우연히 지인 형의 소개로
점심부터 피자를 먹었습니다.
제 주위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주로 한식류와 고기를 좋아하고
빵종류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오늘 피자랑 와플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맛있게 먹은 장소는 대들보
수제방 쿠킹클래스 입니다.
사장님께서 제 페이스북학고
블로그도 많이 보셨다네요
그래서 지식 나눔으로
홈페이지 만들어 드리고
이벤트도 진행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 제일 아래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글 하단 링크
참조해주세요.
일단 여기는 보통 커피와 다르게
발아 커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발아 커피라 함은 싹이
난 커피를 말합니다.
보통 커피와 다르게 정말 싹이 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나라나 지역별로
커피콩 맛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발아 커피는 구수한 맛과
신맛이 같이 나는데
처음에 좀 신맛이 나는데 하다가
점점 빠져드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먹을 복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처음 맛본 피자는 루꼴라피자.
저만 이름이 생소한가요?
이 채소가 향이 괜찮더라구요.
피자 좋아하지 않는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번째 맛본게 고르곤졸라 피자.
저는 숙취해소로 가끔은 치즈피자
먹긴합니다만
고르곤졸라 피자도 간도 딱 맞고
맛있었네요
맛있다는 말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세번째가 와플입니다.
쌀 와플에 쌀 아이스크림까지.
데코도 예쁘고 단맛이 강하지도 않고
점심에 폭식했습니다.
너무 깨끗이 먹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깨작깨작보다는 게걸스럽게 먹는걸
언제나 추천합니다.
단지 제 생각입니다.
위치는 금릉로 678번지입니다.
충주 시청 후문에서 100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발아 커피와 수제 와플 피자 뿐만 아니라
상호명처럼 쿠킹 수업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이번주에도 서울에서 몇팀이 예약받아서
내려오신다고 합니다.
음식맛처럼 실력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발아 커피 맛도 마시다보니 빠져들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고 곰쌤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위에는 제가 만들어드린 모바일 홈페이지입니다.
아직 틀만 잡아 놓고 아직 수정전인데 곧 완벽하게 올려 놓겠습니다.
위치랑 연락처 참고하시라고 올려두었습니다.
무료로 시간날 때 홈페이지나 블로그 포스팅이나
제작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로 들어오셔서 문의도 주세요.
https://www.facebook.com/gomsu001
시식 이벤트도 8주간 진행합니다. 2주씩.
제 페이스북으로 오시면 이벤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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