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라이트월드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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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이트월드 오픈일정이 4월14일로 다가와서

오픈전에 둘러보고 왔습니다.

라이트월드 낮과밤 후기 바로가기

충주 정보가 필요하시면 제가 필요한부분
아래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글 마지막을 참고해주세요.


오픈이 14일이데 대대적인 홍보는 아직인듯합니다.


충주 가족 연인 여행지로도 엄청 좋을 것 같은 장소로

거듭 태어날 것 같은 탄금대입니다.

주차 공간도 제 4주차장까지 있습니다.

넉넉할 것 같은데 오픈 당일날은 사람이 몰리면 멀리에 차를 주차하고 산채가는 기분으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 시설 앞에 보이는 곳이 매점이었는데

용도가 변경 되는지 폐쇄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4월 14일 오픈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1주차장을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라이트월드


오른쪽에는 라바랜드와 무술박물관이 있습니다.


충주에서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생긴듯합니다.

오른쪽이 입구인데 14일 이후로는 개방하는데

안전을 이유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들어가서 찍어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왕 나온김에 탄금대 공원을 돌면서

산책겸 외곽을 돌면서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외곽 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자전거로 스탬프 찍는곳도 있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로 스탬프 찍는곳이 있는데

탄금대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자전거 도로도 잘 되 있어서

남한강변을 보고 달리는 기분도 좋을 듯  해 보입니다.

저는 이길을 가끔 인라인타고 도는데

여름에 시원하고 길일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인라인을 탈 때도 괜찮았습니다.

낮이라서 철제 구조물로 보이지만

야간에 불이 들어오면 엄청 이뿔 것 같습니다.

이 모습만 봐도 야간에 불이 들어왔을 때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작업 시공하는 모습을 충주 미소크레인에

지인이 있어서 받았었는데 크기도 웅장하고

충주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

오픈 일정이 만이 기다려집니다.

낮에 오게 되면 탄금대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탄금대까지 관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충주 빛축제 라이트 월드는 14일 이후에는

낮에도 볼거리가 가득할 것 같습니다.


각종 전시물도 많아서 가족들 나들이에도 좋을 듯 합니다.


충주 라이트월드 빛축제 정말 기대됩니다.

오픈후에 다시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곰쌤이 운영하는 또 다른 블로그같은 홈페이지에

충주 맛집 상가 등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gomsu.co.kr 바로가기 링크

페이스북 페이지도 함께 올려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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