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펜션 추천 소나무이야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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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횡성 펜션 추천 소나무이야기펜션

by gomsu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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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가볼만한 펜션 중에 소나무이야기 펜션 괜찮은 것 같아요

횡성 펜션을 자주 다녔었는데

그중에 만족했던 펜션 중 하나에요




깔끔하고 프라이빗도 지켜주고  휴식과 스파 힐링을
모두를 갖춘 펜션이라고 생각드는 펜션이에요





주차 시설도 넉넉한 편이에요

여기 있는 입구로 올라오시면 사무실과 가까워요





펜션 전체에 소나무가 많이 있어요

낮에는 펜션 주위를 걸으면서 산소힐링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검색도 많이 하고 같었는데 이 흔들 의자가 포토 존인것 같아요

저는 찍지는 않았지만요~ㅎㅎㅎ

왜이렇게 인물 사진 찍는게 싫은지....

인물 사진도 많이 찍어봐야 사진 실력이 늘을텐데 말이죠



소나무 이야기 펜션은 각 방마다 위치가 좀 달라요

산속에 있는 펜션이다보니 나무 계단위로 올라가야해요

그렇다고 엄청 힘들게 올라가는 구조는 아니구요



제가 사용했던 비치룸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그만은 개인 공간은 더 넓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나무 계단을 따라서 주욱 올라가야 해요.

나무로 된 계단이 상당히 분위기 있고 좋아요~

사진찍기 너무 좋은 포토존들 같아요



아파트 3층 정도의 높이 정도 올라가야하는데

그렇다고 힘이 들거나 하진 않아요

가는것만으로도 모두 힐링인거죠




횡성은 바로 옆에 리힐리 파크 스키장 옆이라서

겨울철에도 성수기 시즌이 있어요

여름성수기 겨울성수기 두번 있네요




계단이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올라가려면

미끄럼 많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위로 올라갈수록 계단의 경사가 좀 있네요~





소나무 사이에 객실을 안내하는 문구도 나무로 되어 있네요

나무로 된 인테리어나 소품들이 너무 이뿌게 잘 되어 있어요





바로 옆방과 2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소음이 많이 들린다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여기는 제가 사용했던 소나무이야기 펜션 비치룸이에요


따로 문이 있어서 개인 프라이빗은 학실히 보장 되는것 같아요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비치룸이에요


동남아 리조트에 온 기분이 살짝 느껴져요





낮 사진에서 바로 밤 사진으로 넘어가네요ㅎ



안에서 문을 잠그면 외부인이 들어 오지는 못해요

여행와서 밖이 훤히 보이고 뷰가 좋은 저만의 공간이 생기는거죠


다른 객실과 다르게 비치룸만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서 개별바베큐를 즐길 수도 있어요


역시 펜션에 오면 바베큐를 빼 놓을 수는 없어요








실내는 좀 아담한 느낌이 있어요


화장대도 크지 않고 아담한 느낌


방자체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에요


          



방은 10평 정도 되는것 같아요

사진 보다는 약간 작은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하루 재밌게 노는데는 문제가 되질 않아요~




침실은 이렇게 안쪽에 있어요

커튼을 열면 빛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분위기 있어요

낮에도 분위기가 괜찮고 밤에도 좋아요




화장실과 욕실이 같이 있어요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정말 물때하나  없다고..

저도 제 눈으로 확인하였는데 정말 깨끗해요




좋은 점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밖에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어요

변기에 앉아서도 뷰가 좋네요

포스팅하다가 생각났는데 제천 정방사 화장실도 뷰가 좋아요





주방 용품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요

주방용품도 필요한 물품은 다 갖추고 있어서
바베큐 할 때 먹을 것만 가지고 오면 될 것 같아요


아래는 작은 슈퍼도 있고
둔내ic에서 들어오다보면 마트도 있어요






가족 단위로 여행 하기도 좋은 횡성 펜션 같아요


이제 바베큐를 먹어 볼께요




숯이 가운데 있고 불판이 넓어서 익은 고기를
한쪽으로 놓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판이 작아서 고기가 탈 염려는 없었어요











제가 다니는 펜션의 개념은 

편희 쉴 수 있고

스파가 있고

개별 바베큐가 되는 곳을 많이 선호해요


평소에 열심히 일하고 휴식과 힐링이 주 목적이거든요.





소나무 펜션의 장점을 제트스파 바로 옆에서

삼겹살 목살을 구워 먹으면서

술도 한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게다가 노천 스파라는 점이 또 완전 좋아요


게다가 문이 따로 있어서 

개인 사생활이 많이 보호 되기도 해요

꼭 다시 한번 오고 싶은 펜션이에요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을 것 같고
겨울에는 노천스파라서 피부에도 좋을 것 같네요




멀리 스키장 정상을 제 사진기로 쭈욱 당겨서

확대해 보았어요


올 겨울 스키장을 찾게 된다면

횡성 소나무이야기펜션을 또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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