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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베트남 먹거리 정리편입니다.


쌀국수를 가장 많이 먹은듯한데


길거리 음식도 몇개 맛보았습니다.


확실히 더운 나라인데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이 주를 이룹니다.


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한눈에 보기는 여기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중 하나가 


생선 쌀국수 입니다.


라임하고 매운 고추를 넣어서 먹었는데


생선 비린내도 안나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특유의 맛인데 시원하고 엄청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이 야채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미나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고수와는 좀 다른 느낌의 야채입니다.


이걸 먹으면서 한국에 오면 또 생각나겠구나 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해장으로도 엄청 좋을 법한 그런 맛입니다.



뒤에 0하나 지우고 2로 나누면 음식 가격입니다.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생선 쌀국수에 코코넛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많이 걸어서 온 집이었는데


시원하게 냉장 보관한 코코넛 한잔 마시니까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코코넛도 안쪽에 하얀 부분을 파먹으라고 


작은 수저를 주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도 않고


더운데 힘빼기 싫어서 몇번 먹고 패스.


진짜 맛난 쌀국수 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팔면 적극적으로 가서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월남쌈으로 먹는 쌀쌈을 


불에 굽고 그위에 각종 야채랑 고기등을 넣어서 


만든 간식용 길거리 음식입니다.



요렇게 구워서 나옵니다.


정말 겉은 바삭하고 안쪽에 고기랑 야채 씹히는 식감도 좋고


불고기 만두를 먹는 느낌인데 기름끼는 없고


정말 맛있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이었습니다.



이걸 맛있게 먹고 있으니


노트르담 성당쪽에서 먹은 음식인데 


데이트하던 커플이 열심히 이름이랑 가르쳐 주었는데


글을 쓸때쯤 되니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신기했었나 봅니다.ㅋ



그 다음은 조금 허름해 보이는 현지 식당입니다.


쌀국수 이것저것 다 맛본듯 합니다.


베트남 쌀국수는 가는 곳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다른 곳은 소고기를 넣어서 맛을 내는데


이곳은 소고기 소세지 같은게 들어 있습니다.


음 국물은 시원한데 고기는 느끼한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현지 식당이다보니


외국은은 저밖에 없더군요.


그냥 체험해 보고 싶어서 들어간 식당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베트남 현지인 밤문화 중 하나인


도심속 야외 간이 탁자에서 도로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야외카페 입니다.


연인끼리 오토바이 타고 오는데


여기서 오토바이 발렛파킹도 해줍니다.


시원한 차를 마시면서 손 꼭잡고 기대서 대화하던


커플이 제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앉아서 덜익은 망고와 베트남 맥주하나


시켜놓고 베트남 밤거리 보면서 혼자를 즐겼습니다.



설익은 망고를 소금간으로 한 소스에 찍어 먹는데


처음에는 이게 무슨맛이야로 시작했다가


먹다보니 상당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특이한점 두번째는 맥주를 얼음에 넣어서 먹는데


맥주 맛이 약해져서 이게모야라고 생각하다가


더 시원한 맛에 한국에 와서도 맥주에 얼음 넣어서 마십니다.ㅋ



어느 식당에 가도 맥주와 함께 얼음은 꼭 줍니다.


큼직한 얼음은 계속 리필됩니다.




이건 새우구이인데 짠맛과 매운맛이 섞여 있습니다.



베트남 음식은 조금 짠느낌도 있는데


추가로 양념장을 더 줍니다.


저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양념을 따로 더 먹지 않았습니다.


새우구이는 식당보다는 벤탄시장 야시장에서 먹는


새우구이 맛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벤탄시장이 6시에 폐점을 하면 그 주위로


매일 야시장이 열리는데 야시장을 구경하다가


길거리에 먹은 돼지 두루치기 같은 느낌의 안주입니다.


베트남 맥주를 마시려 했는데 하이네켄을 주어서 실망.


하이네켄이 단가가 좀더 좋은가 봅니다.





이것은 반미라는 빵 입니다.


바게트빵 을 반을 갈라서 샌드위치 처럼 먹는데


저는 좀 느끼한 느낌이 나서 몇번 먹고 패스


베트남 사람들이 사랑하는 간식중 하나이긴 합니다.




그다음은 벤탄 야시장에서 맛본 새우구이



직화로 바로 구워서 나오는 새우구이


겉도 바삭바삭하고


속살은 완전 꽉차서 이것만 먹어도 배부른 


새우구이였습니다.



다음은 사탕수수 쥬스입니다.


사탕수수를 기계에 넣고 즙을 짜서 마십니다.


겉으로 보기엔 파인애플 주스와 같은 비주얼인데


그렇게 맛있다는 아니고 설탕물 플러스 야채주스 풀맛?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데 바로 짜서 주니까 


웬지 몸에는 좋을 것 같아서 원샷했습니다.


아직 먹은게 더 많은데 사진 정리를 못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해야 할 듯합니다.ㅠ


베트남 먹거리 2탄도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