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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옌트사원까지


차로 4시간정도 달려와서


옌트 사원까지 도착을 했어요


베트남 여행 패키지는 거의 비슷비슷


하다고 들었습니다.





도중에 잠시 휴게소에 들린것 빼고는 정말


긴시간을 달려온 듯 합니다.


베트남 자동차 최대 속력이 50키로다 보니


정말 이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는 주차장 옆에 


무슨 건물인도 모르고 찍었습니다.


그냥 주차장인가?

 

 


이제 옌트 사원 입구입니다.


여기서 입장료를 계산하고 올라갑니다.

 

 


날도 덥고 강아지도 졸렸나 봅니다.


강아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자는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진돗개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날이 좀 갑자기 흐려지더니


금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비 많이 오는거 아니야 하고 걱정될 정도로


하늘이 갑자기 흐려집니다.

 

 


전동카를 타고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점심 식사후에 옌트 사원을 방문할 예정이라


전동카는 안탄다고 합니다.


웬지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계속 걸어야 한답니다.


 


 

 


베트남어를 전혀 모르는데


영어로 표시좀 해 두었으면 좋았을 것을


잘 못하는 영어지만 영어로 좀 써 놓지

 

 


옌트산을 올라가기전 식당에서 먼저 점심을 먹습니다.



식당이라는 것 하나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가면 전통 악기로 


연주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악기 연주하다가


관광객이랑 사진도 찍어주고


1달러씩 받기도 합니다.


팁문화가 정말 많이 발달한 듯 합니다.



아오자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전통 의상이 정말 예뻤습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처음으로 온 식당인데


외관은 너무 괜찮았습니다.





대부분이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들이었습니다.


 

시간 맞춰서 이미 다 차려져 있는 음식들

 

 


다행히 식당에 도착하자 마자


비가 막 내립니다.


식사시간 동안 쏘나가기 내리더니


그러니더니 언제 비가 왔냐는듯이


 

금방 또 멈춥니다.


계속 비가 오면 비맞고 산에 올라가야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첫 식사는 전통식입니다.


동남아 쌀이 입에 맞지 않는 분들은


햇반을 많이 가지도 다니시던데


전 그냥 그냥 적응하면서 먹습니다.


 






김치


어딘가 부족한 맛입니다.


해외에서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만

 

손이 많이 가진 안았습니다.

 

 

이 고기는 간장찍어서 먹으니까 괜찮았습니다.


짠음식은 안좋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요건 맛있었습니다.


버스를 오래타서 인지 입맛이 없어서


간장에 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밥이 잘 넘어가지는 않더군요


조개국은 맛이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베트남 전통주를 한잔 마셨는데


음 향은 강하고 좀 쓴도 강했습니다.


역시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이제 식당부터 10분 정도를 올라가서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입구엔 역시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손이 막 가는 제품은 없어서


사진 찍으면서 둘러보기만 합니다.

 

 


 


 


이걸 타고 올라가는 겁니다.


 

최대 6명 정도 타면 될 것 같은 크기

 

 


곰쌤은 고소 공포증이 심한데


사진을 진짜 간신히 찍었습니다.


발이 지상에서 1미터만 공중부양해도


손에서 땀이 날 정도인데


바닥 쳐다보기도 힘듭니다.


두려움을 뒤로한채 그래도 찍고 싶어서


셔텨를 막 누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엄청 높습니다.


포스팅 하면서도 손에 땀이 납니다.

 

 


 


 

 


베트남 전통 사원 옌트 사원입니다.


 

부처님 진사리가 있다는 바로 그곳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이제 이만큼 올라오셔야 합니다.


지금 보이는 계단이 1단계입니다.


2단 콤보 정도 올라가셔야 합니다.


베트남 여행중 가장 땀을 많이 흘렸던


장소입니다.

 


 

 


한국 양식하고 다른게 보이면서도


또 많이 본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여기도 공양으로 쌀 같은거 올려 놓는것 같습니다.


신기한건 생수를 올려 놓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이제 2차 계단이 시작입니다.


1차보다 더 올라갑니다


계단 간격은 괜찮아서


어르신들도 올라가실만 합니다.


쉬시면서


사실 젊은 사람보다


어른들이 훨신 더 잘 올라가십니다.


요즘 곰쌤은 저질체력이라


지그재그로 올라갔는데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도착


이제 다 올라 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안개도 엄청 끼어 있고


그래도 경치 하난 정말 좋았습니다.

 

 


 

대웅전입니다.

 

 


얘기 했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관우를 모시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대천왕처럼


여긴 관우상을 이렇게 모셔놓았습니다.


 


 

 


 

건축 양식도 비슷한듯 다릅니다.


처마가 더 많이 올라가 보이는듯하고


개방적이지 않은 모습의 그런 건축



 

 


 


 

 


 


 

 


얼마나 높은지 보이십니까?


먹구름만 없으면 정말 더 좋은 경치를 봤을텐데


맑은날은 더 좋은경치가 있었을 것 같은데


하필 이때 소나기라니


동남아 지역은 소나기 자주 내립니다.



이제 


이 길을 따라 내려 오시는겁니다.


올라가는 것 만큼 내려가는 길도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비온후에는 조심 조심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늘도 많아서 원래 길이 미끄러운데


비까지 와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내려가는 길에도 


 

휴식처가 있었나 본데 지금은 이곳이 비수기인가 봅니다.

 

 


으아 또다시 케이블카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또 땀이 납니다.



 

 


 

이 나무는 베트남 국화가 피는 나무라 합니다.

 

 


 

휴~~


이제 옌트사원을 다 돌고 내려 왔습니다.


몬가 큰 일을 하나 치른듯한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주차장 옆에 요렇게


노점들이 주욱 있습니다.


주로 파는건 음료랑 옥수수 사탕수수등입니다.

 

 


요게 사탕수수 조각입니다.


약간 딱딱한데 씹으면 단맛이 많이납니다.


설탕을 입에 머금은 느낌


물대신 먹어도 괜찮을 만큼


수분도 많습니다.


 

 


물은 버스안에서 항시 준비를 해줘서


요건 하나만 맛보는 정도가 좋습니다.


시원한 맛은 있는데


두 개까지 먹어보고 싶진 않았습니다.




볼거리 많은 베트남 하노이여행 곰쌤의 4번째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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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