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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트남 여행은 한국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


관광지를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했다.


두번의 여행으로 베트남 치안 상태가 그래도


괜찮다고 느끼고 여기저기 누비고 다녔다.


그중에 괜찮다고 느낀 한곳이 


7군에 위치한 불교사원이다.




위치는 호치민 떤셧넷 공항에서 조금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호치민은 어디나 마일린 택시나 


비나선 택시를 타면 안전하게 다니는듯하다.


예상했던데로 역시나 한국 사람은 안보인다.




작은 규모의 불교사원은 아닌듯하다.


모든 불교 사원의 크기가 이정도 크기라면


호치민의 절은 크기가 상당히 큰편이라고 해야겠다.





가운데 식탁에는 한국의 관세음보살상과


비슷한불상에 공양을 올려 놓는다.


공양으로 대부분 파란색의 과자를 놓는다.










관세음보살상은 어느나라 불상이든


미소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듯하다.










관세음보살 상 옆으로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한국 대웅전에 해당하는 건물이 나온다.





그 옆으로는 행사를 준비하는 듯한


좌석이 주욱 배열되어 있다.


한국은 좌식으로 행사를 했던것 같은데~









부처님 상이 조금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한국의 불상은 조금 딱딱하면서 온화하고


중국의 불상은 조금 위엄이 더 넘치는 듯한 모습이다.







상당히 화려함마져도 느껴지는 사원이다.





향은 보통 세개씩 피우는데


향 냄새가 좀 진한편이다.


그 옆으로는 종이 있는데  모양은 비슷하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도 하나 발견했다.



이 종은 추측컨데 일본 사람이 평화를 뜻하면서


기증을 했거나 같이 지었거나 추측만 해본다.


한자 공부좀 할껄~~~~


평화 노~~어쩌구 써있는것 같은데~~









대웅전 같은 곳 안으로 들어오면


금은 아닌것 같은 불상이 있다.














이 안에 들어오면 향냄새가 좀더 진하게 다가온다.


이 안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베트남 현지인들이 많이 보인다.






낯설은 화려함속에서 


한국절에서 만큼의 평온함을 얻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이 나를 


또 다른 베트남 절로 가게 하는 힘이 되게 하기도 했다.













중국의 절이 궁금해진다.


베트남 절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럼 중국절은 정말 궁금해진다.


요즘 여행에 점점 더 빠져드는듯 하다.















올라갔던 계단 옆으로 지나가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겉으로 보이는 곳 뿐만 아니라


옆으로 눈을 돌리면 탑등도 보인다.




Vinh Nghiem Pagoda


공원이라는 말처럼 여기서 더위를 피해 휴식하는 현지인들도


많이 보인다.










잉어가 상징하는 의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쪽편에 이렇게 잉어와 함께 


작은 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이 길을 따라 뒤로 들어가면 새로운 장소가 나온다.











가이드도 없이 혼자 둘러본 절이라


이 불상은 삼장법사를 의미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모르겠다.  갑자기 베트남어 공부가 막 하고 싶어진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절을 찾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지도상의 주소를 비나선 택시기사에게 보여주고


나는 구글맵을 켠 후에 움직이면 대부분 돌아가지 않고


제대로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베트남 현지 가이드를 해 주는 현지인 친구도 있지만


역시 혼자 다니는것도 즐겁다.



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계획하고 있다면

언제든 문의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여행기는 쓰고 싶은데로 써야 제 기분이 살아 있는듯해서

경어체로 쓰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음을 알지만 저만의 공간이기도 해서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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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