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곰쌤16 베트남 호치민 혼자 자유여행중 알라곤 센트럴 호텔 & 스파 후기 입니다. 혼자 여행의 매력 두번째 호텔인 알라곤 센트럴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베탄시장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고 오히려 호치민 시내 투어를 하기에 더 적합한 위치입니다. 사진의 방향으로 관광하시면 되는듯 합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걸어서 가신다면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걸어가실때 초반에 거의 인도가 없습니다. 길 건너실 때 조금 조심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관광 위치로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알라곤 센트럴은 같은 계열인듯합니다. 로비에서 복장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조금더 고급 스러운 느낌의 호텔입니다. 실내 상당히 청결합니다. 제가 다음날 시내 투어 하려고 방을 비웠었는데 청소타임에와서 시트를 모두 다 바꾸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가방을 다 열어놓고 나갔었는데 귀중품도 있었고 여러가지 물품이 있었지만 없어진거 하나 없이 방 깔.. 2017. 5. 28. 베트남 호치민 혼자 자유여행기 - 항공권은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텐핑, 쉐어팝, 스마트포스팅 열심히 한 돈으로 해결 휴식이 너무 필요했고 태어나서 한번쯤은 혼자 해외 여행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남아권에서 안전하다는 축에 속하는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해외 여행은 항공권과 숙박만 예약하면 이미 반쯤 해야 할 일을 끝낸것과 다름 없습니다. 저는 이 항공권 구매를 짬짬히 블로그와 sns를 통해 모은돈으로 해결했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씩 블로그를 이용해서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마케티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블로그 쓰는것도 재미있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재미 있어서 블로그를 계속 쓰고 있는데 수입이 생각보다 많이 괜찮습니다. 주위 분들은 제가 직접 네이버홈페이지나 블로그도 만들어 드리고 있는데 다들 만족하시는 편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어떻게 모아서 해외 여행을 다녀 왔는지 알려 드리겠.. 2017. 5. 25. [충주맛집] 칠금동 제주 올래 국수 - 돼지국밥과 비슷하지만 다른맛 막간을 이용하여 국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아버지를 닮아서 국수를 많이 좋아합니다. 잔치집가면 보통 세그릇 이상씩은 비우고 올 정도로 좋아하고 많이 먹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제주 올래 국수 입니다. 잔치국수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전혀 다른 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맛있는 맛으로 말입니다^^ 상차림이 화려하진 않습니다. 국수를 먹기에 딱 좋은 김치와 청량고추만이 나옵니다. 국수는 소면아 아닌 중면을 사용했습니다. 고기는 약간 두껍게 나와도 전혀 질기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부산에서 먹었던 돼지 국밥의 맛과 비슷한데 밥이 아닌 국수로 먹어서 그런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중면과 고긱의 조합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맛이 정말 괜찮고 부드럽고 먹고 난 후 상당히 든든히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 2016. 12. 3. 맥캔들 - 차량용 방향제 - 세차후 차량방향제 설치 오래간만에 세차도 하고 담배도 끊어가는 기념 차안에 잡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맥캔들 방문. 우연히 저렴한 차량 페이퍼 방향제 광고를 확인하고 충주 연수동 맥캔들 방문하였습니다. 1층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녹슨 드럼통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도 화려합니다. 분명 계단에서도 좋은 향기가 났을텐데 저는 극심한 충농증으로 냄새를 잘 못 맡습니다ㅠ 그래도 금연의 영향인지 요즘은 좀 새로운 향을 맡기는 합니다^^ 실내에 다양한 향이 납니다. 좋은 냄새~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저에게도 향이 납니다. 페이스북에서 봤던 그 제품이군요 호러 방향제 딱히 좋아하진 않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고 구경하면서 사진찍는데 향이 진하면 머리가 아플텐데 머리 아픈것도 .. 2016. 11. 2. 베트남의 위대한 영웅 호치민 생가 - 부와 명예를 되물림 하지 않는 진짜 리더 -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 시 베트남의 위대한 영웅 호치민 생가입니다.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었네요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사진도 잘 안찍어서 어디를 다녀 왔는지도 기억하지 못했었는데 블로그를 만든 이후에는 여행지를 정말 꼼꼼하게 둘러보는 듯합니다. 호치민은 공산주의 국가로 통일을 하긴 했지만 베트남에서는 영웅시 되는 인물이에요 그래서 입장할때 소지품 검사도 다하고 흡연도 금지시 되는 지역입니다. 베트남은 호텔 로비에있는 카페에서도 담배를 피울 정도로 아직 금연 지역이 정해지지 않은 곳인데 여기 만큼은 흡연 절대 안됩니다. 너무 이뿌게 잘 꾸며 놓은곳인데 여기에서 작전회의도 하고 총 지휘를 다 했다고 하더라구요 호치민은 상당히 검소했다고 합니다. 타고 다녔던 자동차 푸조네요. 나무 뿌리가 아래서 위로 나온다고 합니다. 물속으로 들어.. 2016. 10. 26. [충주맛집] 퓨전 음식 치킨 카레라이스와 퓨전 도시락이 맛있는 옥짱도시락 시험도 끝났고 우리 학생들과 회식(?) 고생했고 화이팅의 의미로 밥을 먹다보니 어느덧 단체생활처럼 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옥짱도시락 낮에도 맛있는 커피 때문에 몇번 들렸었는데 저녁때 실내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낮에는 커피 한잔이 맛있을것 같은 분위기인데 밤에는 홍대 와인전문점 같은 그런 분위기 입니다. 서강대 후문 쪽에도 이와 비슷한 아담한 와인 전문점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렇다고 여기가 와인 전문점은 아닙니다. 실내 분위기가 색감도 화려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은데 아직 사진찍기 기술이 없습니다. 파워 블로거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원색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들이 많은데 화려하지만 어지럽지 않은 실내 분위기 입니다. 이렇게 생긴 코카콜라 병이 원래 .. 2016. 10. 25. 시험때만 되면 더 배고프고 놀고싶다 - 곰쌤수학 야식 치킨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열심히 야식 먹으면서 공부합니다. 시험때만되면 저녁먹이고 야식먹이고ㅠ 그래도 시험만 잘 봐주고 공부만 열심히 해주면 보람이 더 큽니다. 진심으로 공부 잘해주는게 정말 기분 좋습니다. 제발 더 노력바란다 항상~시험때가 아니더라도 이번 시험기간 야식은 쪼닭이었습니다. 칠금동 세원 한아름 아파트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쪼닭입니다. 파워 블로거 한번 되어보겠다고 하니까 이젠 학생들마져도 사진찍으라고 셋팅해 줍니다. 고맙다ㅋ 감자 튀김도 많이 들어있고 치킨 튀김옷도 바삭바삭하고 짜지도 않고 후라이드만 먹었을때도 간도 적절합니다. 역시나 잘 먹습니다. 전투적으로 먹는 학생은 오늘도 전투합니다. 음식을 가지고 전투합니다. 튀김 가루마져도 손가락으로 콕 찝어서 가루흔적조차 남지를 않습니다. 금새 다 .. 2016. 10. 13. [충주맛집] 맛있게 매운 양념 보쌈 맛집 - 청량고추로 매운맛이 좋다 일끝나고 야간에 야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친형같은 형님과 야식을 달렸습니다. 족발은 못먹고 보쌈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형인데 무작정 제가 맛있어 하는 연수동 정석 통 족구이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요전에 제자랑 맛있게 매운 족발 맛을 보고 계속 보쌈맛이 궁금했는데 그 맛을 보기위해 또다시 찾았습니다. 충주 연수동 바베큐 통 족구이에서 이벤트를 해서 이벤트가 끝나면 가볼까 했는데 그걸 못참고 갔습니다 정석 족구이 이벤트 바로가기 혹시 내가 걸릴수도 있잖아 이생각도 했지만 그걸 못기다리고ㅋ 아그러고 보니 저도 칼국수랑 봉구비어 이벤트합니다. 시험을 잘 봐줘서 고마워서 흥이 납니다 요즘 고등은 1등급 나오고 중등은 100점 빠방하게 맞아주고 칼국수 2인식사권 이벤트 바로가기 봉구비어 2인 3명 이벤트 바.. 2016. 10. 9. 옌트사원 생각보다 높고 계단이 많아 힘들지만 볼거리는 많습니다.-보물섬투어 베트남 여행 패키지 하노이에서 옌트사원까지 차로 4시간정도 달려와서 옌트 사원까지 도착을 했어요 베트남 여행 패키지는 거의 비슷비슷 하다고 들었습니다. 도중에 잠시 휴게소에 들린것 빼고는 정말 긴시간을 달려온 듯 합니다. 베트남 자동차 최대 속력이 50키로다 보니 정말 이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는 주차장 옆에 무슨 건물인도 모르고 찍었습니다. 그냥 주차장인가? 이제 옌트 사원 입구입니다. 여기서 입장료를 계산하고 올라갑니다. 날도 덥고 강아지도 졸렸나 봅니다. 강아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자는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진돗개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날이 좀 갑자기 흐려지더니 금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비 많이 오는거 아니야 하고 걱정될 정도로 하늘이 갑자기 흐려집니다. 전.. 2016. 10. 7. 하노이 리버사이드 호텔 - 한국의 모텔 수준의 룸 상태이지만 조식은 그럭저럭 괜찮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나와서 하노이 시내로 들어 옵니다. 오는 내내 역시 사람이 거의 안보입니다. 다리 위에서 오토바이를 세워 놓고 데이트하는 연인들만 가끔 보입니다. 하노이 시내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입니다. 외형상은 음 우리나라 모텔 같은 그런 분위기? 호텔 같은 느낌은 안듭니다. 3박 5일 여행 일정에서 첫날은 그렇게 좋은 호텔을 배정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보물섬투어만 그런가요? 다음엔 노랑풍선 태국여행 다녀와 봐야 겠습니다. 동남아 여행은 대부분 3박 5일 일정이니까요 가이드 분이 체크인 해 줍니다.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라서 여권을 모두 가이드 분이 가지고 다닙니다. 중국도 그랬다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4성을 쓰는데 베트남은 6성을 쓴다고 합니다. 중국어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한데 이곳.. 2016. 10.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