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엠 오픈 첫날 요정으로 플레이 후기 활피단을 해볼까? 데스나이트부터 찍자201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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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니지엠 오픈 첫날 요정으로 플레이 후기 활피단을 해볼까? 데스나이트부터 찍자2017-6.20

by gomsu 2017. 6. 21.


90년대말에 게임이 출시되어서


2000년 초반까지 꾸준히 pc에서 하던


리니지가 드디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다.


리니지M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20년 전의 느낌을 살려서 만든 게임이라하여


기대감이 상당히 컷던 게임이다.


서버 이름만 봐도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내용도 초반의 리니지 내용을 복구한다고 해서 


서버 이름만 봐도 설레였다.




각각의 캐릭터의 모습도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디자인 하였다.


완전히 초창기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 모습의 구연해 놓은듯 하다.



예전을 돌이켜 보면 기사는


물약값을 감당하기 힘들듯 하여 요정으로 시작.


스텟은 처음부터 찍는게 아니라


플에이 도중 10당 1찍 찍을 수 있다.


회상의 불꽃은 게임내에 아직없다.


게임 플레이 시작.


예전의 모습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몬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수동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좀 적은 느낌이다.


이곳은 허수아비를 치는 수련장


오래 걸리지 않고 퀘스트로 거치는 부분이다.

아크셀렉터이다.


사냥할 수 있는 대상을 클릭해서 차례로 


사냥할 수 있는 타겟을 지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자동자냥이 내부에 있기에


마땅히 쓸만한 곳은 나중에 전투가 있을 때


쩜사 정도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발라카스의 킷털을 모으라는 퀘인데


이부분은 발라카스 옆으로 가서 발라카스를


클릭하면 끝나는 퀘이다.


한동안 어찌 하는지 몰라서


이 주위를 그냥 돌아 다녔다.


리니지엠의 퀘스트 꿀팁인가?ㅎ



특이하게 제작 시스템도 있다.


여기서 가죽 벨트를 제작했다.




맵을 터치하면 맵도 볼 수 있고


마을로 귀한하면 창고도 있고


상점도 있고 시스템 자체를 예전 모습으로


많이 구현은 해 놓았다.


아래는 플레이 영상이다.


하지만 예전의 향수를 느끼게 하기엔 


몬가 부족한 점이 많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키워가는 맛이 아닌


기존의 모바일 게임의 틀을 많이 깨지는 못한듯하다.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모바일 게임이라는


큰 타이틀도 있었던 듯한데 아직 구현되지는 않는듯하다.


시작 두시간만에 벌써 데스나이트 캐릭이 돌아다닌다.


조금더 두고 봐야할 게임인듯하다.


시작 30분만에 리니지엠 점검하고 서버다운도하고


백도도 하고 그래도 추억삼아 조금더 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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