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 Boutique Hotel in hochimin - 호치민 아하 부티크호텔 리뷰

#호치민자유여행

#아하부티크호텔

#호치민호텔

호치민 AHA Boutique Hotel 아하부티크호텔 리뷰입니다.

호치민 여행에서 조식도 무료에 수영장까지 있는 호텔중 여행자거리는 가깝지만 시끄럽지 않은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상은 여행자거리 데탐거리 부이비엔으로 불리는 거리 입구쪽에 있습니다.

4~5만원대 호텔입니다.

성수기때와 조금씩 차이는 있는듯하나 크게 변동은 없는듯 합니다.

욕실은 좀 작은 편입니다. 제가 한번 사용하고 사진을 찍어서 샴푸도 열려 있네요.

욕실도 청소를 해 놓기는 했는데 4성급 이상의 호텔만큼의 만족도는 기대하기 힘들어요.

약간의 물때가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하루 정도 숙박하기에 괜찮은듯합니다.

저는 다시 데탐거리를 찾는다면 아하부띠크호텔 다시 예약할 것 같긴 합니다.

수압도 씻기에 괜찮은 정도 입니다.

수압이 너무 약하면 씻는데 불편한데 수압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베트남 전기는 220볼트를 사용합니다.  

따로 아답터를 가지고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안에 신라면 컵라면이 하나 있는데 컵라면이 무료인지 기억은 안납니다.

컵라면 드실때 커피포트 물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꼭 생수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한쪽에 화장대와 그아래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 물품은 드시면 체크아웃할 때 지불하셔야 합니다. 

걸어서 1분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문 밖으로 나가서 왼쪽으로도 1분 오른쪽으로도 1분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안내 데스크는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영어로 이것저것 여행지를 소개해 주더라구요.

100% 알아 듣지는 못해도 적설히 소통했습니다.

제가 만든 번역기로도 잘 사용했습니다^^

번역기 다운 받아보기 클릭!!

입구는 작아보지만 왼쪽으로는 비비큐 카페도 신축 공사도 했더라구요.

다음에 또 이용한다면 아하 비비큐도 이용해 보고 싶군요.

예전엔 공사중이라서 시끄럽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공사가 다 되어서 인지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1층에서는 체크 아웃하고 나오면 짐을 잘 챙겨 줍니다.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거나 택시를 기다리는동안 직원이 잘 친절하게 잘 챙겨줍니다.

조식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조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끼 식사 든든히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영상을 찍어서 좀더 자세한 사진이 없네요.

자세한 사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계란과 쌀국수는 즉석요리입니다. 

계란은 완숙 반숙 스크럼블 모두 가능하니 요리하시는분한테 말씀하시면 드실 수 있습니다.

3성급 저렴한 한국 모텔 가격인데 조식도 나오고 수영장이 있다는게 정말 대박입니다.

전날 늦게까지 놀아서 오전에 좀 정신이 업서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ㅠㅠ

루프탑바는 없지만 옥상에 뷰가 정말 좋습니다.

영상에 옥상 영상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고 호치민 여행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 초이스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영상은 좋아요 구독 한번씩 부탁드릴께요.

위치는 부이비엔 거리 입구라서 밤새 시끄럽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