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귀에대고 받으면
열때문에 뜨거워져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rt-b106 후기입니다.
줄로된 이어폰 형태와
귀에 쏙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개봉했는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 있습니다.
위에 까지는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또 다른 형태는
선으로 연결되서쓰는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요건 잘 안쓸듯 싶습니다.
충전 케이블입니다.
한번 충전해서 방전될때까지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음악도 듣고 전화도 사용해도 5시간 이상 사용시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잃어 버리지 않게
휴대할 수 있는 목걸이도 들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꽂아서
귀에 딱 걸 수 있게 도와 주는 장치입니다.
저는 귀가 좀 큰가봅니다.
귀걸이 사용시 귀가 조금 아픈 감이 있었습니다.
감도는 음악을 들을 때도
끊기지 않고 좋습니다.
전화 음량 역시 일상적으로 대화해도
잘 들립니다.
귀에 보조로 사용되는 귀걸이
없이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음량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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