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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조카가 돌이 되었습니다.


태어난지 얼마 된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다니


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돌 선물로 모가 좋을까 했는데


마침 자전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검색결과 가장 핫한 아이템이


스마트라이크였습니다.



단계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좌표 입니다.


유모차 자전거로 간편하게~유모차자전거

http://theform.kr/t49vh0xnw1

유모차도 되고~ 자전거도 되요♥



거의 비슷한 듯합니다.


저는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더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10개월 정도부터 3살까지는 탄다는것 같습니다.


우리 조카 발육이 너무 좋아서 


6개월에도 10키로가 나가던데


3살까지 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구성품 몬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조립하는거 좋을 것 같긴한데


아이가 탈 첫 자전거이니 만큼


더 정밀하게 조립해야 합니다.







설명서에 아무런 글도 없고


그림만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언어로 설명되어 있는데


유일하게 한국어만 빠져 있습니다.



설명서를 따라 갑니다.


처음에 뒷바퀴부터 조립하는데


홈이 파져 있는 부분이 밖으로 나오게 조립하면 됩니다.




안에 클립은 반드시 끼워줘야


바퀴 회전에 도움이 됩니다.



안쪽으로는 이렇게 민무늬가 오게 조립합니다.



두번째는 앞바퀴 조립입니다.




빨간 부분은 손잡이와 연결되는 부분인데


홈에 꼭 맞게 딸깍 소리가 나도록 조립하면 됩니다.




바퀴에서 검정 부분을 빼서 


손잡이 부분하고 도킹하시면 됩니다.




앞바퀴 부분은 검은부분을 빼서 접해야 합니다.






손잡이 부분 아래에 홈이 있는데 


바퀴의 빨간 부분과 잘 맞춰서 접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조립은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끝까지 밀어 주셔야 합니다.




덮개를 덮으면 


흰 부분이 조금 남는데 흰부분이 완전히


덮힐 때까지


아래로 내려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여기까지 앞바퀴까지 


조립이 모두 끝났습니다.




사실 별거 아닌 조립같은데 은근 신경쓰입니다.


이제 가방과 손잡이 부분입니다.





뒷바퀴에 보면 나사가 하나 있는데


이것을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제거해 줍니다.


이부분에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헛도는 느낌이 납니다.


그럴때는 나사 홈 사이에 면도칼등을 대고


살짝 밀어주면서 돌리면 잘 빠져 나옵니다.




제품박스에


제품에 렌지와 드라이버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같이 옵니다.







나사를 돌려서 빼 놓고 뒷 바구니를 자전거에


설치한 후에 다시 나사를 박아줍니다.




그 다음 조립이 아이가 앉을 수 있는 안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설명서에 제대로 안나와 있어서


저는 한번 조립후에 다시 조립했습니다.





바구니 쪽으로 두번째 홈에


안장을 고정해주면되는데


아래에 보면 안전을 위한 클립이 있는데


이것을 자전거 몸통이랑 일직선으로 해 준후 


안장을 조립해야 합니다.


아래에 내려보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로 놓고


조립을 했더니 다시 풀어서 재조립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안장을 조립하면 잘못


조립한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이렇게 생긴 안전장치를


꼭 조립해 주어야 합니다.






앞부분도 뒷부분도 모두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정확하게 조립하여 줍니다.





그 다음은 어른 손잡이 조립입니다.



하얀 끈의 정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클립이 떨어져 나가지 않게


클립을 잡아주는 장치입니다.






클립을 왼쪽으로 조금 당겨주면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여기에 기둥을 홈에 맞게


넣어줍니다.  그 후에 클립을 닫아 고정시켜 줍니다.






클립을 닫아 고정시키면


흔들림 없이 잘 잡아 줍니다.




이렇게 모두 고정이 끝나면


앞부분에 아이 음료 통도 장착하여 줍니다.



이제 다시 풀러서 


재조립했던 문제의 부분입니다.





아이 안장과 안전 벨트를 할 수 있는 아랫 부분을


자전거 메인 기둥과 일직선으로 해준후


안장을 조립해야 합니다.






이렇게 검은 부분이 오도록 조립을 해야


어깨 안전벨트와 아래 부분 안전벨트가 


조립이 쉬워집니다.  저처럼 다시 조립하는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일직선으로 놓고 조립하도록 합시다.




빨간 시트까지 모두 정확하게 


마무리해주면 점점 제대로된 아이 자전거 모습이 나옵니다.







이부분에 햇빛 가리개까지 모두 


꽂아주면 완성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조립은 아닌데 몇부분이 조금 난해하긴 했습니다.


제가 빨간색을 좋아하는 지라


조카 첫 선물도 빨간 자전거를 사주었네요


유모차도 잘 앉아 있는 않는 녀석인데 


자전거는 앉아서 좋아했다고 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훌쩍 커 버리면 나 늙은건데 어쩌지?ㅎㅎ





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