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쌤수학블로그 :: 2017년 1월 1일 정유년 첫날 - 석종사에서 마음다지기 - 충주 당사주 성균관에서 점보기


그렇게 먹기 싫은 한살을 더 먹고


이제 새 기분으로 또 1년을 출발함에 있어서


석종사를 다녀왔습니다.


한번 다녀온이후로 석종사의 분위기와 풍경에 빠져서


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또 다시 다짐을 해 봅니다.





체력이 저질이 되었나 봅니다.


작년에 제일 잘한게 연초 담배를 끊은거였는데


운동을 너무 안했나 봅니다.  조금 올라가는데 왜 숨이 차는지...



같이간 친구도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합니다.


어릴때 이후로 절에 다녀본 적이 없는 친구인데 


데려와줘서 고맙다합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마음 잡으로 꼭 다시 오고 싶은


그런 장소입니다.


항상 많은 소망을 얘기하고 빌고 오곤 합니다.


사실 소망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다음은 갑자기 점을 보고 싶다는 친구얘기에 


당사주 풀이를 잘하는 충주 점집 성균관 다녀왔습니다.




당사주라고 해서 사주팔자를 그림으로 풀어 나갑니다.














사주팔자나 아홉수 삼재등을 꼭 믿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믿을 수도 없고 


안좋은게 있으면 조심하고 피해가자라는 생각도 들고


좋은게 있으면 기대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점을 가끔보긴 합니다.







전부 저의 내용만 올린것은 아닙니다.

양해를 구해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다 찍어 왔습니다.



정말 안좋게 나오는 경우는 부중이나 처중같이


처나 남편이 죽거나 하는 사주가 나오기도 하고


한집에 처가 3명인 경우도 있고,


남편을 5명 잃은 여자도 봤다고 하시네요...










태어나면서부터 


성격과 직업 금전 연애와 결혼


아이의 숫자 형제 관계


길흉에 관한 살풀이와 


복에 관한 얘기 대략 죽는나이까지 사주를 풀어줍니다.

죽는 나이도 대략 알수가 있네요 신기 신기







앞으로 저 이렇게 좋아진다고 하네요


흉이나 살은 다 지나갔다고 합니다.



저 대략 89살 정도에 죽는다고 하고 


친구는 90에 죽는다해서 저 죽으면 와서 향피우라 했습니다ㅋ











취미로 산에다니면서 약초 술 담그신다고 합니다.


점보고 났더니 후련함과 기분 좋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잘 맞는것 같은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2년사이 너무 힘든일도 많이 있었고


정신없던 일도 많이 있었는데 정리도 되어진듯하고


편한함도 있었습니다.


저 힘든건 다 지나가고 42살부터 잘산다합니다.


그전까지는 열심히 일하고 베풀고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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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