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쌤수학블로그 ::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한 충주 맛집 민물 송어회 전문점 노들강변



어버이날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당겨서 휴일에 가족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워낙 모이기 힘들어서 특별한 날 만큼은


같이 밥먹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시는 아버지께


항상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물회는 바다회만 먹던 사람들에게는


흙냄새가 나서 못먹는다고 하는데 송어회는 다른 민물회에비해


흙냄새가 나는 생선은 아닌듯 합니다.


저희가 찾아간 곳은 충주 법원 사거리 옆에 노들강변입니다.




기본 반찬이 많이 나오는 식당을 좋아합니다.


어른들 모시고 갈때는 더더욱.


간단히 술을 한잔 마시는 자리는 아니기 때문에


기본 반찬이 많이 나와서 참 좋았습니다.




반찬 종류돔 엄청 많고 모든 반찬이 모두 맛있습니다.


큰 대접은 송어회를 야채와 함께 비빌 때 사용하는 대접 입니다.


이제 메인 송어회가 등장합니다.


송어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늘 다진거를 좀 많이 넣습니다.


마늘은 회의 특유의 냄새를 많이 잡아 주는듯 합니다.



야채는 적당량을 넣어 주고



마늘 다진거를 많이 넣으면 매워 질 수 있는데


이때 콩가루를 적당량 넣어주면 


매운맛도 잡아주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양도 적은 편이 아니고 야채는 계속 리필되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저는 밥을 넣어서 회덥밥도 먹습니다.


매운 탕과 함께 밥이 나오는데 


이때 남은 비빔회에 밥을 넣어서 회덥밥의 맛도 같이 느껴주는


먹방의 센스를 발휘합니다.



아 다이어트는 매일 생각하는데 


또다식 폭식을 했습니다.ㅠ




바다 매운탕에 우럭매운탕이 있다면


민물매운탕은 송어매운탕이 일반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충주 민물 송어회 맛집 노들강변에서 맛있는 저녁 시작했습니다.


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