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dslr 카메라 해외 여행용 가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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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괜찮은 가방을 써야 하는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등받이가 제대로 안된 가방을 들고 다녔다가 허리가 조금 안좋아 졌습니다.

 

한의원가서 침까지 맞아보고...ㅠㅠ

 

그래서 이번에 카메라 가방을 사려고 찾다가 괜찮은 제품을 하나 찾았어요

 

@매틴 클레버 280 카메라 백팩@

 

 

 

크기가 커서 일단 마음에 듭니다.

 

장비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채워 넣기 너무 좋을 것 같은 가방입니다.

 

 

 

등받이 부분도 튼튼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행지 사진을 찍을 때 무게를 분산시켜주고 등에 딱 붙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어깨부분 뿐만 아니라 배부분까지 밀착 시킬 수 있어서 카메라 두개를 넣었을 때도 무게 분산이 잘 되는 느낌입니다.

 

 

 

 

 

 

 

이 안쪽으로 배쪽의 클립은 넣어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제돈 내고 산 가방인데 가성비 만족합니다.

 

 

 

 

 

가방의 양 옆으로는 삼각대를 고정 시켜서 들고 다닐 수 있는 클립이 있습니다.

 

클립도 견고하게 느껴서 카메라 가방 진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소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포켓도 많이 있어서 정말 활용도가 높은 가방입니다.

 

카메라 들고 다니면 보조배터리도 필요할테고, 핫슈에 연결하는 리모컨도 필요하고..

 

생각보다 들고 다녀야 할 물품이 많은데 작은 포켓들이 제 역할을 해주는 듯 합니다.

 

해외여행 갈때도 이 가방 들고 갈 예정입니다.

 

 

가방 앞으로는 각종 필기구나 지갑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앞쪽으로는 추가 보조 배터리 등을 넣고 다녀도 좋을 듯합니다.

 

가방이 조금 큰 편이긴 한데 실용성은 완전 굿입니다.

 

저는 완전 만족한 가방입니다.

 

 

 

그리고 비가 올때를 대비해서 레인커버까지 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도 걱정이 없는 그런 가방입니다.

 

 

동남아 지역 여행가게되면 갑자기 소나기가 확 내리는데 그때도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정리 할 수 있는 공간도 넓습니다.

그리고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자유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내가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치하고 공간을 내 마음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보통 두대를 들고 다니는데 카메라 수납이 정말 좋습니다.

 

 

 

 

 

카메라 두대가 가로 세로로 놓아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긴 칸막이도 뗏다가 붙일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은 정말 좋습니다.

 

내돈내산 카메라 백팩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직접구매해서 사용한 제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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