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비경과 선상식 - 보물섬투어 베트남 여행 선택관광 추가요금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서

가장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하롱베이 비경 포스팅입니다.

패키지 여행에서 선택관광이 있는데

단체로 패키지로 오게되면

선택관광 쉽게 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 요금이 발생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타는 배는 이렇게 생긴 나무 배 입니다.

딱히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배에 타면 이렇게 차를 한잔씩 내어 줍니다.

배의 크기나 모양은 거의다 동일합니다.

논이라는 모자도 하나씩 선물해 줍니다.

햇빗을 가리기 좋은 가벼운 전통 모자 입니다.

화장실 깔끔하게 두개 정도 있습니다.

내릴때쯤이면 거의 화장실 물 동이 납니다.

정말 많은 배가 동시에 떠납니다.

하롱베이의 특징은 

수천개의 섬들로 인하여 

거의 파도가 없습니다.

섬들이 파도를 다 잔잔하게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새로 생기는 리조트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선착장 근처에 있지 않고 배를 타고 

좀 멀리 있는 곳에 새로 지어져 있습니다.

아직 패키지 상품으로 나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잔잔하 바다 위로 

끊임없이 섬들이 펼쳐집니다.

길을 외우기도 쉽지 않을 법합니다.

사진 많이 올리고 그아래 

1차 추가 요금이 발생했던 

선상 요리와

2차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하롱베이가 왜 하롱베이인지

소형 보트를 타고 도는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정말 끝없이 섬들이 펼쳐집니다.

도중에 내려서 구명조끼를 입고

작은 배에 올라타서 섬으로 둘러쌓인 

곳도 관람합니다.

정말 볼거리는 많습니다.

곳곳이 모양이 다 다르고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배를 타고 한참 돌다보면

옆에 작은 배가 붙습니다.

애들이 올라와서 과일을 팝니다.

그다음 선상에서 기념품들을 팝니다.

몇개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배에서 내리기전에 다시 흥정하니 조금으 싸지더군요

도중에 이 배로 갈아타고 

하롱베이를 관람합니다.

이때 추가 요금이 발생했던것 같습니다.

이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 

원숨이 섬도 지나갑니다.

초코파이 던져주면 잘 까서 먹습니다.

이곳이 하롱베이 입니다.

용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뜻의

하롱베이 이름이 붙여진 곳입니다.

이제 선상식입니다.

해산물이 푸짐해 보입니다.

이건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같이간 인원들이 모두 동의를 해서

빠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모두 배위에 있기 때문에

호텔 조식보다 맛있긴 했습니다.

선택관광이긴 하지만 

개인이 선택하는게 아닌 단체 선택입니다

처음 보는 일행들이였지만

그래도 마음들이 다 잘 맞아서 

불쾌하지 않은 여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