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무선 마사지기구 마사지건 추천!!

가성비 좋은 무선 마사지 건 듀플렉스 세라터치 무선 마사지 건 dp-mg80

 

 

신경이 예민해지면 목근육 어깨 근육이 꽉 뭉쳐진다.

 

그리..예민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주변에서 예민하다고 하니 예민한 것이겠지...

 

 

일부러 더 웃고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려 노력해도 시험 철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목, 어깨, 종아리 근육만 잘 풀어줘도 피로회복 속도가 빨라서 마사지 건을 하나 구매했다.

 

 

 

쎄라터치 마사지건...

 

 

 

내돈 내산으로 쿠팡에서 구매

 

 

홈쇼핑 인터넷에 보이는 비싼 건 써보지 않았지만...

결론적으로는 사용해보니 만족!!

 

 

 

지압을 조금 할 줄 아는 나로서는 이 정도 마사지건이면 대만족!!

 

 

박스 포장 깔끔하니 일단 상품 언박싱할 맛도 나고 좋다.

 

겉포장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닌 중저가 제품 같은 느낌은 든다.

 

 

뭐 내용물만 좋으면 되지.  포장의 중요성은 그닥 모르겠다.

 

 

 

6단 세기 조절.  간편 원터치 버튼 마음에 든다.

 

원터치 버튼을 6번 누르면 6단 세기 조절

 

한번 더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저단으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6단으로만 사용해 봤는데 시원하다.

 

 

구성품도 간단하고 정리 잘 되어 있다.

 

게다가 마사지로 누르는 부분이 4가지나 있다.

 

 

혈자리만 콕콕 눌러줄 수 있는 헤드도 있어서 만족스럽다.

 

 

무게감은 좀 있다.  

 

한 손에 꽉 잡히지 않을 정도로 손잡이 부분이 좀 크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마사지 건을 그리 꽉 잡을 필요가 없다.

 

건의 무게로 눌러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

 

 

마사지 기계를 근육에 밀착시키는 게 더 좋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사지 기계 몇 가지 써 봤지만 안 무거운 제품은 없었다...

 

 

 

마사지 헤드를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윤활유 같은 게 좀 남아 있다.

 

손쉽게 교체를 위함일 것 같기도 하고 진동을 부드럽게 해줌을 위함 일 것 같은데, 그래도 안보였음 더 좋았을 텐데.

 

 

기계적인 결함이 아닌 부드러운 마사지를 위함이니 패스

 

 

전원 버튼과 충전 단자는 뒤에 다 붙어 있다.

 

크기는 대충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드라이기 정도.

 

크기는 나쁘지 않다.  한 손에 잡히지만 않을 뿐.

 

 

세 번째 네 번째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

 

세 번째는 근육을 좀 세게 눌러주는 느낌이 들어서 혈자리 조금 알면 더 시원한 느낌 들 것 같다.

 

 

 

네 번째는 전체적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느낌

 

종아리 나 발목 같은데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교체도 상당히 편리하다.

 

꽉 잡아주는 느낌도 들고 빼는데 힘이 들지도 않는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해 보인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불이 차례로 들어온다.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마사지 강도면 완전 만족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