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인슐린 당뇨에 좋은 여주차 순수한집에서 구매한 후기
당장 당뇨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인다.
신경을 많이쓰면 머리 아프고 어지러울 때도 덜컥 겁이 나는 당뇨.
아직 당수치는 정상이라는데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하는 생각에 여주분말을 먹어봤는데...
헐... 아... 이런... 아... 진짜 너무 써 못 먹겠다.
그래서 검색하던 차에 여주차를 검색!!!
그래..차로 마시면 물도 많이 마시고 몸에도 좋을 거란 판단하에 순수한집에서 여주차 구매
100개에 2만 원도 안 되는 용량이라 충분히 두고 먹을 수도 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선택
직접 먹어보니 쓴맛도 많이 안 나고 물 많이 마신다는 기분으로 마셨더니 좋았더라는
50개씩 한팩이 만원도 안 되는 꼴이라 괜찮았다.
게다가 낱개 포장 상태도 너무 좋아서 다른 차도 또 구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다.
직접 쓴듯한 느낌으로 프린트되어 있는 감사 편지도 있다.
좀 세심하게 포장에 쓴 느낌과 그래도 고객을 생각 많이 한다는 느낌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뜨거운 물에 우려 내서 먹으라는데...
여름에 뜨거운 차를 어찌 마시라고ㅠ
차갑게 마시면 효능이 없으려나??
그래도 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으니 차가운 물에 우려 내서 마셨다.
뜨거운 물에 우려야 하는 줄 알고 처음에는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마시긴 했는데...
뜨거운 물에 우려냈을 경우는 향이 좀 더 진하다.
역시 제품 설명서처럼 해서 마셔야 하는데... 그냥 난 물을 많이 마시는 거에도 만족!!
찬물에 우려도 향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삼각형 티백이라 맛이 좀 더 잘 우러난다.
솔직히 찬물에도 잘 우려 난다.
그래서 다른 차도 순수한집에서 구매하려는 생각이 들기도 한 듯하다.
처음에만 뜨거운 물 정수기에 받아서 우려내고 찬물을 더 섞어서 마시긴 했는데..
지금은 그냥 찬물에 티백 넣고 차가운 상태로 마신다.
뭐 그래도 맛이 큰 차이가 나진 않으니까.
여주차 때문에 하루엔 물 500ml 정도는 더 마시는 것 같다.
뜨거운 물에 우려내고 차갑게 얼음과 물 좀 더 넣어서 마셨는데 좋더라는
여주차는 당뇨에 좋다는 효능이 있어서 마시기는 하는데...
차와 분말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에 좋은 느낌으로 마셔본다.
이렇게 해서 3번 정도 우려내서 마시는데 물 많이 마시게 돼서 괜찮은 듯....
차 종류도 엄청 많으니 오미자 계열도 한번 마셔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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