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콕스 COX 87키 텐키리스 키보드 게이트론 게이밍키보드 갈축 청축 황축

콕스 COX CKB-87BT 유무선 블루투스 게이트론 게이밍 키보드 청축 사용후기

 

 

 

가성비가 좋은 기계식 키보드 몇개 사용해 봤지만 이번에 구맨한 콕스 기계식 키보느는 일단 타자를 칠 때 손이 편한 느낌이 가장 컸다.

 

https://coupa.ng/b2xFnp

COX 145Key 염료승화 PBT 한글 포인트 컬러 키캡

 

기존에 사용했던 기계식 키보드가 조금 딱딱한 느낌의 청축이었다면 콕스 청축 키보드는 부드러운 느낌의 청축의 느낌이 있다.   

 

부드러운 느낌의 청축이 처음에는 적응이 쉽게 안되었는데 적응 되니 훨씬 손목에 편한 느낌을 주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에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필요해서 구매한 제품인데 정말 잘 샀다는 기분이 든다.

 

 

숫자키를 많이 사용할 일은 없어서 작은 키보드 형태인 87키 키보드를 구입했다.

 

전자 제품을 사면 대형 보다는 소형이 왜이리 좋은지....

노트북을 사도 큰 화면 보다는 작은 화면인 13인치를 구매하고...

 

 

 

손에 딱 감기는 그런 제품이 나한테는 맞는것 같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기는 fn 단축키만 잘 활용해도 편리한점이 많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fn키 단축키를 익히면 좋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보다는 무게감이 있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엔 약간 무거운 정도의 느낌.

 

어쩌면 기존에 기계식 키보드는 저가형이라 너무 가벼웠을지도 모른다.

 

pc방에서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런 콕스의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이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보드캡을 떼서 청소할 수 있어서 가끔은 캡을 다 떼서 청소하고 나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또한 축교환 방식이라 축을 떼서 청축 갈축 적축 등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청축의 키보드감이 좋아서 다른 축으로 바꾸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축이 가끔 고장날 때 교체할 수 있으니 잘 소장해 두어야지...

 

 

 

전에 키보드도 가지고 다니면서 쓰고 보관을 잘못했더니 키가 고장났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케이블선이 두껍고 고급스럽다.

 

usb와 c타입 단자로 되어 있는데 금도금이 되어있다.

 

금도금이 되어 있으면 전류의 흐름이 좀 더 안정적일거라는 추측만 해본다.

 

검증된건 없고 그냥 혼자만의 추측!!

 

 

 

 

일반 키보드 보다는 살짝 높다.

 

살짝 높아서 손목에 무리가 갈 것 같은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한 느낌있다.

 

키감도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서 오히려 장시간 타자에도 손에 무리가 덜 오는 느낌이 있다.

 

 

 

 

키의 크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와 같다.

 

키감이 좋아서 약간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곧 익숙해져서 더 편함을 느꼈다.

 

 

 

 

블루투스 연결을 위해서 구매한 키보드니까 fn+ins fn+del 키가 중요하다.

 

fn+del키를 동시에 3초이상 누르고 있으면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한다.

 

블루투스도 안정적으로 잡혀서 무선이라고 해도 끊김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유선이 아닐 때 사용하는 전원키

 

전원의 on/off 가 왜 없는지 이해를 할 수 없으나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는다.

 

항상 켜 두어도 전원이 부족하진 않은듯 하다.

 

 

 

 

미끄럼 방지도 잘 되는 편이다.

 

사실 키보드 자체의 무게감으로 크게 흔들림이 별로 없다.

 

 

 

아주 마음에 드는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제품이다.

 

led 램프가 있는 그럼 제품은 아니라서 화려함은 없다.

 

하지만 손목에 무리 안주고 키감이 좋은 게임이나 사무용으로는 완전히 좋은 제품이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구매링크로 구입시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