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쌤수학블로그 :: 호치민 떤션넷 공항 도착 - 유심 환전과 버스타고 호텔가기 - 호치민 혼자 자유여행-비엣젯항공 후기


약 5시간을 날라서 드디어


호치민 떤션넷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가항공은 처음이었는데 비엣젯 항공 정말 괜찮았습니다.


 


공항 한폭판에 내려줍니다.


오 완전 신기합니다. 


영화속 한장면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현실은 영화속 한장면이 아니였습니다.


문을 열자 마자 느껴지는 습하고 뜨거운 공기.


으아 드디어 동남아 지역에 도착했구나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공항까지는 이 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입국 수속하고,  짐찾으러 열심히 걸어갑니다.





호치민 공항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짐을 찾으러 기다리는 동안


앞으로 무엇부터 해야하지 고민이 앞섭니다.


혼자 여행은 처음인데 잘 해낼 수 있겠지.


수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대략 적어오기는 했습니다.


첫번째 달러를 베트남 동으로 환전.


두번째는 공기계로 베트남 유심 사기


공항 밖으로 나오면 유심폰 파는곳


호치민 투어를 해주는 여행사

(호치민 투어는 걸어 다닐꺼니까 패스)


택시는 비나선과 마일린 택시 

우버 택시만 타라고 많이 봤으니까 패스


이런 곳들이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일단 공기계를 이용해서 구글 지도랑 정보를 얻어야 하니까

베트남 유심부터 구매를 했습니다.



한달동안 4기가 4G로 사용했을때

199000동 한화로 만원

한국 통신요금 왜이렇게 비싼거니~~

13000원 이면 통화 무제한 데이터 3g지만 무제한

너무 쌉니다.


우버택시를 사용하려면 전화도 받아야 하니까

13000원짜리로 구매.


3G라고 해도 페이스북 방송하는데도 

크게 끊김도 없고 무리가 없었습니다.



돈만내면 유심 꽂아주고


번호설정해주고 전화가 잘 되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펴줍니다.



자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후 도착이라서 숙소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우버 어플을 깔아서 사용해보니


영어를 한마디도 못합니다.


우버택시 패스.


공항앞에 마일린 비나서 택시 있는데 


진짜 마일린인지 비나선 택시인지 의심병이 돋아서 


택시로 숙소 이동 패스 


결국은 숙소까지 버스로 이동하기로 



어떻게 해야하지 시간은가고 날은 갑자기 흐려지고


목이 타들어가서 처음으로 먹은 음료수 입니다.


공항 음료는 조금 비쌉니다.


공항으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버스승강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109번 버스를 타면 벤탄시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버스 내부 완전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고 안전하게 운행합니다.


버스타기를 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2만동 버스.  한화로 1000원 입니다.


0하나 지우고 나누기 2하면 한화입니다.



우리나라 80년대처럼 버스안에 안내양이 있습니다.


버스를 탁탁 치면 오라이~~


이렇게 외치는 안내양은 아니고 도중에 사람이 새로타면


승차권을 받아 주는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오토바이 사이를 뚫고 잘 빠져 나갑니다.




하노이 편에서도 베트남오토바이 엄청나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역시나 엄청난 오토바이 인파가 몰려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옵니다.


엄청나게 갑자기 쏟아집니다.


ㅠㅠ


그냥 택시탈껄.  믿을껄.




벤탄 시장 인근에서 호텔이 멀지도 않았는데


정류장에 내려서 2000원도 안되는 거리를 비나선 타고 


호텔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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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