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맛집] 내 취향에 딱 - 취향 콩나물 짬뽕 짬뽕밥 -느끼하지 않은 짬뽕

궁금한건 못참아!

수학 문제가 안풀리면 풀때까지 

계속 그문제가 머리속에서 안지워지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을 보면

그 맛이 궁금해서 못참는 곰쌤입니다.

그래서 간 곳이 취향입니다.

콩나물 짬뽕이 맛있어 보이는

양장피와 탕수육도 먹고 싶었지만

요즘 소식(?) 하는 ㅋㅋ  곰쌤이라서....

또 귀가 가렵군요

콩나물 짬뽕 그릇부터가 마음에 듭니다.

세숫대야 냉면 그릇만한 크기에

해물도 많이 들어 있고

콩나물 짬뽕

해장에도 딱일듯 합니다.

요즘 김치값 비싸다던데

김치도 같이 딱 나와주고

짬뽕에 항상 들어가 있었음 하는 새우입니다.

아 요즘 대하철이지!!

대하 축제 검색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시험 기간아 빨리 끝나라.

너희도 많이 힘들겠지만 곰쌤도 엄청 예민해져있다

시험 잘봐서 다 같이 먹자!!

곰쌤이 쏜다!

밥 사준다는 약속은 꼭 지키는거 알지?

당면인지 쫄면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짬뽕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미더덕 쭈꾸미 홍합 콩나물의

조화가 느끼하지 않은 국물에 딱 입니다.

다음에 먹고 싶은 메뉴는 음

콩나물 짬뽕

콩나물 짬뽕

콩나물 짬뽕 빼고 다~~ㅋㅋㅋㅋㅋ

아니다 전부다ㅋ 먹어 보고 싶다

하얀 짬뽕은 모지

수안보 상촌 식당이랑 비슷한건가?

중국음식인데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있니다.

이 포스팅은 충주 수학 학원 곰쌤의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포스팅하였습니다.

저 파워 블로그 되면 어쩌죠?

파워 블로그 되고 싶다~ㅋ

수학 포스팅도 많이 올리겠습니다